[헤럴드POP=임채령 기자]현역 15년차 조정민 부터 0년차 린까지 국가대표가 되기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28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뛰어난 현역 트롯 가수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한일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로 현역 6년차 강혜연이 먼저 등장했다.
이어 현역 12년차 강소리, 현역 4년차 김다현, 현역 5년차 김나희, 현역 4년차 김산하, 현역 9년차 김소유, 현역 16년차 김양, 현역 4년차 김지현, 현역 5년차 두리, 현역 10년차 류원정, 현역 0년차 린, 현역 1년차 마리아, 현역 11년차 마이진, 현역 6년차 박성연, 현역 15년차 박혜신, 현역 7년차 별사랑, 현역 10년차 반가희, 현역 8년차 세컨드, 현역 4년차 송민경, 현역 10년차 신미래, 현역 6년차 요요미, 현역 14년차 유민지, 현역 10년차 윤수현, 현역 15년차 윤태화, 현역 4년차 장혜리, 현역 4년차 전유진, 현역 15년차 조정민, 현역 12년차 주미, 현역 3년차 하이량, 현역 14년차 한봄까지 모두 태극기를 들고 등장했다.
이렇게 모인 이들은 2024 트롯한일전 국가대표 TOP7에 들어야 했다. 이에 이들은 한명씩 예비 국가대표 현역 31팀 석에 참석하게 됐다.
마스터로는 이지혜, 대성, 윤명선, 박현빈, 신유, 신성, 손태진 등이 함께하게 됐다. 특히 한류의 중심인 대성이 눈에 띄자 박현빈은 대성에게 "혹시 이름 뜻이 클 대, 성량 성(?)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긴장되냐는 질문에 "트롯예능은 처음인데 국가대표 선발 경연을 함께할 마스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들 대성의 트롯곡 '날 봐, 귀순'을 언급하자 바로 마이크를 들고 일어나 노래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현역들은 마스터의 존재를 모른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MC는 신동엽이 등장했다. 신동엽은 "축구며 야구며 여러종목이 있는데 한일전은 못 넘어가지 않냐"며 "우승자에게는 최종 상금 1억이 주어진다"고 했다. 또 신동엽은 트롯 경연 사상 최초 도입인 자체평가전이 있다고 설명했다. 노래를 듣고 현역들은 국가대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면 인정 버튼을 누른다. 30점 만점이고 투표점수 최하위 3인은 방출 후보가 된다. 경연장에서는 점수만 공개되고 마스터는 누가 투표를 하고 안하고를 다 알 수 있다.
첫 무대는 지원자를 받았다. 모두가 첫 무대를 두려워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진이 자진해서 무대를 하겠다고 했다. 마이진은 갑자기 무대 전 격파 실력까지 받아 찬사를 받았다. 마이진은 오은주의 '돌팔매'를 선곡했다. 이외에도 임신 사실을 알린 한봄, 갑상선 수술을 한 조정민 등의 사연과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