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성격 차이로 여기저기 결별..이혼 없는 사회 됐으면"

입력 2023-11-24 1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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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이혼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엄마가 제 회사 근처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다. 몰래가서 밥값을 내드릴까"라며 고민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드리셔라. 엄마가 무슨 오마카세 드시겠냐. 아들이 가서 위신 한 번 세워주셔라. 엄마 스타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는 "외모가 제 이상형인데 성격 까칠한 사람 만날까 그냥 성격만 좋은 사람 만날까"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저는 성격 좋은 사람을 만나겠다. 성격 차이로 여기저기 이혼이다. 다 성격 차이래. 처음 만났을 때 성격 몰랐냐. 연애 1~2년 하다 보면 다 알 텐데"라며 "이혼이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명수는 이어달리기와 족구 중 어떤 경기를 나갈까 고민하는 청취자에 "족구 시합 선수로 나가셔라. 이어달리기하다가 자빠지는 경우가 많다. 망신 당하지 마셔라. 족구 대회 나가서 실수하더라도 팀이 같이 책임을 져주니 저 같으면 달리기 안 하고 족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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