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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스윙스X크러쉬, 영웅볼 찬스 실패→한해 활약 "오랜만에 조기 퇴근"(종합)

입력 2023-11-25 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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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스윙스와 크러쉬가 영웅볼 찬스에 실패하는 한편 한해의 활약이 돋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가수 스윙스와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핫플의 중심'이라 불리는 맛집 천국 경주 황남시장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음식들이 전파를 탔다.

1라운드에서는 헤이즈의 '빙글빙글'이 선곡되어 '같은 소속사 식구'인 스윙스와 크러쉬의 멘털 공격이 사정없이 이루어졌다. 피오는 지난주에 이어 한번 더 원샷에 등극하며, 공동 4위였던 넉살을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한해는 "저 녀석이 없어서 올라왔는데"라고 말하며 초조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크러쉬는 야심 차게 영웅볼 찬스에 도전하며 영웅을 꿈꿨으나, 영웅볼 글자를 잘못 확인하고 기억에서 잊는 등 엉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크러쉬는 영웅볼 글자를 활약으로 이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뭔가 아는 것이 아니다. 잠깐 멍 때렸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사기도.

2라운드는 오르내림의 '블루투스'가 문제로 등장했다. 스윙스는 본인이 피처링을 했던 오르내림의 곡을 이야기하며 분위기를 주도했으나 예상 밖의 문제가 등장해 출연진들의 격한 리액션을 자아내기도 했다.

피오의 원샷 독주를 막은 것은 바로 문세윤. 문세윤은 "카메라 이리 와 봐요. 왜 나한테 왔어요"라고 말하며 틈새 스윙스 패러디를 했다. 스윙스는 2라운드에서 영웅볼 찬스를 썼다. 그러나 크러쉬와 마찬가지로 이미 공개된 글자를 뽑았다고 밝혔다. 스윙스는 "전혀 안 헷갈리는 부분의 글자다"라고 말해 게스트들의 영웅볼 찬스에 공통적으로 제동이 걸렸음을 알렸다.

2라운드 성공의 주역은 바로 한해였다. 한해는 '마지막 줄을 전부 다 들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신동엽은 "아닌 거 알지만 기대하게 된다"라고 답하는 등 높지 않은 기대감에 대해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해의 캐치는 1차 성공으로 이어졌고, 한해는 "나 진정이 안 돼"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카메라 감독님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계신다"라고 말해 조기 퇴근의 기쁨을 알렸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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