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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김승수, 14세 연하 여성과 소개팅..."정자 난자 은행" 발언

입력 2023-11-27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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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승수가 14세 연하 여성과 소개팅을 하게 됐다.

26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소개팅을 하는 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50대 김승수는 14세 연하 전문직 여성과 소개팅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수는 "나이가 14살 차이 나지 않느냐"며 "한편으로는 삼촌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이"라고 말했다.

이에 소개팅녀는 "사실 친구가 어릴 떄 오빠 사인을 받아와서 저한테 자랑을 했었다"며 "그러면서 그 사인을 저에게 선물로 줬는데 제가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번듯한 역할을 많이 맡으셔서 호감도 있고 사실 제가 또 니트가 잘어울리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편안한 이미지가 있으셔서 좋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승수는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니트 가디건 차림으로 갈아입고 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승수는"저는 여행 장소가 중요하진 않다"며 "누구와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소개팅녀는 "저는 결혼을 급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며 "그런데 여자니까 아이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저는 아이 4명을 낳고 싶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에 김승수는 "정자, 난자 은행이 있지 않느냐"고 했고 이를 지켜 본 서장훈은 "왜저러는 거냐"고 하며 한탄했다. 이에 소개팅녀는 "저도 아직 하지는 않았지만 관심은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이어갔고 데이트를 마칠 때 쯤 소개팅녀는 김승수에게 다음을 언급하며 애프터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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