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30년 만에 MC자리에서 물러나는 가운데 여전한 아쉬움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배우 김혜수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수가 받은 케이크와 장식이 담겼다. 청룡영화상 제작진이 준비한 이 선물에는 "영원한 청룡의 여신 김혜수", "우리의 영원한 여우주연상 김혜수" 등의 멘트가 담겨 눈길을 모은다. 김혜수는 이처럼 스태프와 팬들을 향한 감사인사를 마지막까지 아끼지 않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을 끝으로 사회자 자리에서 떠난다. 지난 1993년 첫 사회자를 맡은 후 30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