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운수오진날' 이강지에게 계속 자살 종용한 유연석..."마마보이 자식"

입력 2023-11-28 08:01:30
    • 복사완료!

tvN '운수오진날' 캡처
tvN '운수오진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연석이 이강지를 살해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운수 오진 날' (PD 최순규, 허재무/극본 김민성, 송한나)3회에서는 오택(이성민 분)에게 금혁수(유연석 분)가 황순규(이정은 분)의 아들인 남윤호(이강지 분)을 살해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혁수는 오택 택시 안에서 "제가 어디까지 이야기 했냐"며 "목포까지 한시간 정도 남았으니까 그동안 남은 이야기 좀 하겠다"고 했다.

금혁수는 "저는 그냥 제가 살인을 할 운명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계속 사람을 죽였다"며 "처음에는 사회에 쓸모없는 잉여인간만 골라죽였다"고 했다. 오택은 "대체 몇 명이나 죽인거냐"고 했고 금혁수는 "모르겠다"고 했다.

금혁수는 "근데 기사 한 줄 나지도 않았고 이게 좀 질리더라"며 "사회가 좀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작전을 좀 바꿔보기로 했다"며 "어느날 TV를 보는데 마마보이새끼가 하나 나왔더라"고 했다. 이어 금혁수는 "다큰 놈이 엄마 사랑해 이러는데 웃기더라"며 "근데 죽이긴 쉽지 않았던게 기사님 처럼 그놈을 사랑하는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라 했다.

이후 금혁수는 남윤호가 회장 선거를 나가야 하는데 성소수자라고 아웃팅 관련 글을 온라인에 올렸고 남윤호는 주변 사람들에게 경멸의 눈길을 받았다. 급기야 금혁수가 몰래 넣은 약을 먹고 정신병에 시달렸다. 정신병에 시달리는 남윤호는 계속 쓰러지기도했다.

급기야 금혁수는 남윤호 앞에 나타났다. 매일매일 뒤따라가서 자살하라고 속삭였다. 금혁수는 정이든(박환석 분)에게 사실을 털어놨지만 정이든은 약을 계속 먹어야 한다고 했고 남윤호는 왜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냐며 화를 냈다. 이후 남윤호는 결국 사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