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준수가 30대 후반에 다가가는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져 가수 김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수는 30대 후반을 넘어가니 어떻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점점 힘들다. 일단 살이 예전보다 잘 안 빠진다. 체중을 유지하기가 배로 힘들어졌다"고 답했다.
또 '드라큘라' 초반과 비교했을 때 "예전에는 하루에 2회 공연하고 새벽 1시에 일산까지 가 축구를 해도 괜찮았다. 지금은 1회만 해도 집 가서 쉬고 싶다"며 체력적으로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관리법으로는 "딱히 운동을 하는 건 없지만 취미로 골프를 한다. 많이 걷는다. 이 외에는 별로 없지만 연습, 공연만으로도 엄청난 유산소가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