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연석에게서 도주한 이성민이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tvN 편성 TVING 웹드라마 ‘운수 오진 날’ 4화에서는 연쇄살인마 금혁수(유연석 분)에게 목숨을 위협 받는 택시기사 오택(이성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숨겨뒀던 망치로 기습해 금혁수에게 도주한 오택은 보이는 건물로 들어가 112에 신고하려 했지만, 전화가 먹통이었다. 그 뒤를 금혁수가 뒤쫓았고, 뒷산으로 겨우 도망친 오택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그 덕분에 금혁수의 시야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다친 발을 부여잡고 숨죽여 오열했다.
한편 ‘운수 오진 날’은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 고액을 제시하는 지방행 손님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