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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X박지환X서현우X박세완X이승우, '강매강' 출연 확정[공식]

입력 2023-11-28 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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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호흡한다.

28일 SBS 측은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에 배우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내년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매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극본 이영철, 이광재/연출 안종연/이하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범죄 수사물이다.

이 가운데 김동욱은 전국 검거 실적 꼴찌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가진 송원경찰서 강력 2반에 부임한 신임 반장 '동방유빈' 역을 맡아 유쾌한 연기 변신을 꾀한다. '동방유빈'은 명석한 두뇌, 훤칠한 외모, 뛰어난 운동신경, 넘사벽 학벌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초엘리트 경찰이지만 번뜩이는 추리력만큼이나 당최 종잡을 수 없는 행동 패턴과 유머 감각을 보유한 인물.

박지환은 송원경찰서 강력 2반 베테랑 형사 '무중력' 역으로 합세했다. 전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무중력'은 산적 같은 외모와 달리, 형용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가진 겉바속촉 형사다.

서현우는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생활형 형사 '정정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올림픽 다관왕을 꿈꿨으나 다산왕이 되어버린 전 사격 국가대표 출신 형사인 '정정환'은 아내와 네 명의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승진에 목숨을 거는 알랑방귀 전문가다.

박세완은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홍일점 형사 '서민서' 역을 연기한다. '서민서'는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소탈해도 지나치게 소탈한 성격을 보여준다.

끝으로 이승우는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막내 '장탄식' 역으로 분한다. '장탄식'은 이름처럼 '긴 탄식'을 불러올 정도로 실수투성이지만, 구김살 없는 빙구매력과 넘치는 열정으로 모든 것을 커버하는 호감 막내다.

한편 SBS 새 드라마 '강매강'은 2024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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