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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X배인혁, 김숙도 놀란 침대 키스신 스포.."벗고 난리도 아니었다"('김숙티비')

입력 2023-11-28 1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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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튜브 캡처
김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세영과 배인혁이 키스신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김숙은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키스씬 찍고 온 이세영X배인혁 배터지게 먹이는 김숙. 캠핑전도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이세영을 보고 "살빠졌다. 뭘 먹자"라고 했다. 이세영은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촬영을 하다가 왔다. 이세영과 함께 호흡 중인 배인혁도 함께 왔다.

이세영은 "오늘 촬영이 좀 힘들었다. 사실 배인혁과 키스신을 찍고 왔다. 침대에서 했다. 벗고 난리도 아니었다"라고 했다. 배인혁은 "평범한 키스신은 아니었다"라고 공감했다.

김숙은 "남자 배우들이 가장 힘든 게 베드신이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배인혁은 "그렇다. 날짜만 딱 정확하게 정해주면 계산해서 몸을 만들텐데"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전날 물을 끊었는데, 아침 일찍이 아닌 점심이나 저녁에 찍으면 쫄쫄 굶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배인혁은 "유튜브 촬영은 처음이다. 진짜 먹는 구나"라고 감탄했다. 김숙은 "먹으려고 하는 거다"라며 양고기를 구워줬다.

이세영이 라미란과 함께 김숙 집에 자주 놀러가서 먹는다고 하자, 배인혁은 "나도 누가 좀 먹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숙은 "자주 와"라고 했고, 배인혁은 "저 진짜 자주 온다 그러면. 제가 낯 안 가리면 된다. 제가 맞춰가겠다"고 말했다.

김숙은 "원래 배우들이 드라마 끝나면 안 만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세영은 "저는 본다"고 했고, 배인혁은 "본다. 그런데 만나줘야 본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세영은 "무슨 소리하는 거냐, 슈퍼스타 배인혁 씨. 제발 한 번만 저한테 데이트 할 기회를 주세요"라고 했다. 배인혁은 "할 말이 없다. 사실 누나가 몇 번 밥 먹자고 했는데, 촬영이 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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