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인국X박소담, 매력적 마스크..서늘 케미 폭발[화보]

입력 2023-11-28 0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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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인국, 박소담이 화보를 통해 서늘한 케미를 발산했다.

배우 서인국과 박소담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현장에서 서인국과 박소담은 친근하게 대화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12번의 죽음이라는 형벌을 내리는 ‘죽음’을 연기한 박소담은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장르였다. 글로 읽었을 때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후반 작업을 통해 어떻게 완성될지 끊임 없이 상상하면서 찍을 수 있는 점이 어려우면서도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재’ 역을 맡은 서인국은 “개인적으로 타임루프물을 굉장히 좋아한다. 배우로서 이런 새로운 흐름이 반갑고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역할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서인국은 “소담이는 원작의 인물과 닮은 걸 떠나서 웹툰과 드라마의 '죽음'은 따로 존재한다는 생각이 들 만큼 분위기를 뛰어 넘었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이재' 역의 서인국에 대해 “첫 리딩 날 오빠가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다. 상상 속에 있던 이재 자체였기 때문. 나는 아직 저만큼 준비를 못했는데 저 사람은 언제 저렇게 준비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감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오는 12월 15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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