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금쪽상담소' 신혼인 손민수♥임라라, 끊임없는 싸움..."이상형과도 달라" (종합)

입력 2023-11-28 2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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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의 고민이 눈길을 끈다.

28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손민수와 임라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민수와 임라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두 사람은 서로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머뭇거리기도 했다. 임라라는 "저는 정답을 안다"며 "손민수는 제 이상형이 맞지만 저는 손민수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손민수가 당황하자 임라라는 "제가 전 여자친구들도 아는데 저와 다른 느낌의 이성들을 많이 만났다"고 폭로했다. 손민수는 "내가 좋아하고 이상형이라고 해서 다 사귈 수는 없다"고 했지만 임라라는 "나는 사귀어져서 만난 거냐"고 했다. 이에 손민수는 "노력해서 라라의 마음을 빼앗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형돈은 오은영을 향해 이상형과 결혼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오은영은 "이상형은 아니다"며 "이상형은 상상하고 사진으로 보는 존재이고 제 이상형은 해리슨 포드"라고 밝혔다.

이후 부부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조혜련의 등장으로 미친 텐션 업은 물론 신랑 신부인 손민수와 임라라도 춤을 추며 흥겨운 결혼식이었다.

정형돈은 "우리때랑 완전히 다르다"고 하며 놀랐다. 그러면서 "그때는 토종닭 가지고 하고 그러지 않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정형돈은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팬들을 위한 재미와 행복을 위해 이혼까지 생각한 콘텐츠가 있아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손민수는 "한 입만 먹는다고 하고 다 먹거나 남자들이 많이 하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며 "가발을 자르며 임라라의 머리를 자른 척한 적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임라라는 "전 손민수를 호수에 밀었다"며 "이게 복수에 복수를 낳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장난에 대한 뒤끝이 없다"고 했고 임라라는 "웃겼으면 됐다는 마음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천 번을 싸워도 천 한 번을 싸운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손민수는 "제가 상처를 잘 받는데 임라라는 말투가 세다"고 했다.

임라라는 "이름은 엔조이 커플인데 못즐기고 있다"며 "저희는 성향이 너무 달라 자주 싸운다"고 했다. 이유에 대해 임라라는 부부 성향이 너무 다르다고 했다.

예를 들면 손민수는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가 하면 임라라는 신혼여행이면 이왕 신혼여행에 왔으니 플렉스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임라라는 손민수가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가서 오션뷰가 아닌 건물이 보이는 뷰를 택해 서운했다고 했다.

이어 손민수는 "소고기 집에 라라랑 소고기를 먹으러갔다"며 "저는 아무렇지 않게 등심을 시켰는데 임라라는 왜 혼자 결정하냐고 하고 그런 것들처럼 사소한 게 차이가나서 싸운 적이 많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저도 오늘 아침에 남편이랑 싸웠다"며 "싸운 거보다는 티격태격인데 남편이 이불을 덮어주는데 난 지금 갱년기라 더워죽겠는데 이불을 덮으면 어떻게 되겠냐"며 "그래서 덥다고 강하게 말했고 뭐 이런 걸로 싸웠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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