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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나는 솔로' 3년 넘게 했다..연애 안 한지도 3년"(이국주)

입력 2023-11-30 15: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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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유튜브 캡처
'이국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송해나와 혜린이 연애 경험을 전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성산동 짠타이거] 국주의 찐친 송해나, EXID 혜린 EP.01 이런 얘기까지 해도됨? 마녀사냥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EXID 출신 가수 혜린과 모델 송해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국주는 "어제 만취했다. 뒤에 1/3을 못 써서 회의했다"며 이날 촬영에서는 취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송해나는 "국주 언니를 만나면 좋은 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서로의 연애사도 다 아는 '찐친' 케미를 빛냈다. 이국주는 "혜린이는 (남자친구와) 헤어졌고.."라며 송해나의 연애사를 궁금해했다. 이에 송해나는 "'나는 솔로'를 3년 넘게 했다. 연애 안 한지도 3년이다"라고 말했다.

혜린은 "송해나가 타로점을 봤는데 다음 남자가 쓰레기라더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새 사람을 만나보려고 노력했는데 안 되더라. 어렸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얼굴 옆에 하루종일 붙어있었다. 이후엔 성격, 재력도 보자고 다짐했다. 여행은 한 번 갈 수 있어야 하니까. 근데 또 따지고 보니 얼굴이 아른아른거리더라"라고 밝혔다.

"내 자식을 위해서라도 얼굴을 봐야 했다"고 고백한 이국주는 얼굴을 보지 않는다는 혜린에게 "넌 (얼굴) 안 보는 거 내가 알지"라는 말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송해나는 가슴 아픈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 로마-시칠리아를 방문했던 송해나는 "한국을 도착했는데 캐리어가 안 왔다. 오늘 찾았다. 그런데 내가 가져갔던 모든 것 중 제일 비싼 두 가지가 없어졌다. 명품 P사 가방 하나랑 주얼리를 모아둔 상자가 통으로 없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이국주가 "그중 전 남친이 준 게 있느냐"라고 묻자 송해나는 "같이 보내는 거지. 뭐"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또 송해나는 전 남친에게 "4~5백만 원 코트를 선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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