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빅마마가 데뷔 20주년 기념일을 챙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빅마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신영은 빅마마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자신도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는 김신영은 "저는 12월 24일 데뷔다. 빅마마는 올해 2월 6일이었는데 다들 모여서 회식했냐"고 물었다.
이에 빅마마는 20주년을 따로 챙기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신연아는 "결기도 안 챙기는데 무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20주년을 맞아 빅마마 콘서트가 열린다더라"며 "공연 홍보 담당은 누구냐"고 물었다. 박민혜는 이지영을 지목했고 이지영은 "12월 23, 24, 25일. 토, 일, 월이다. 장충체육관에서 할 거다. 저희 지금 연습 중이라 이미 하고 있다. 매일매일 거기에 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빅마마는 장충체육관을 대관하기 어려웠다며 경쟁률이 높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