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의 아들들이 탕후루에 빠졌다.
개그우먼 정주리는 지난 29일 '탕후루 만큼 달달한 대꿀잼 놀이를 소개합니다(중독주의)'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주리의 첫째, 둘째, 셋째 아들은 옹기종기 모여 탕후루를 맛있게 먹었다.
이에 정주리는 "탕후루가 그렇게 맛있어?"라고 물었고, 세 아들은 "웅"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정주리는 "탕후루 왜 이렇게 비싸?"라며 "그렇다고 집에서 만들어주긴 너무 힘들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큰일 있을 때..정말 말 안 듣거나 치과 다녀오면 사준다고 약속하거나 그럴 때 사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주리는 "우리 아빠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난 어렸을 때 시조를 좋아했다. 어렸을 때 그렇게 외웠던게 지금도 기억나지 않나"라며 "우리 아이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어른이 되어서도 독서 성장판이 열려 창의력이 뿜뿜해서 좋은 이야기들을 마음속, 머릿속에 쏙쏙 집어넣고 살 거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도 4명을 키우지만, 참 어렵다"며 "다시 공부를 한다"고 육아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