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술관 테러 사건으로 숨진 9살 소녀 이야기가 안타까움을 더한다.
1일 방송된 MBC '세계경찰 : 슈퍼폴'에서는 마피아 사냥꾼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은 "마피아 테러 사건으로 사망한 소녀는 고작 9살이었다"며 "소녀가 죽기 며칠 전 시를 하나 섰고 시 제목은 '해질녘'이었다"고 했다. 시의 내용은 '오후가 떠나가네 황홀한 순간 모든 것이 끝났네'였다.
이 소녀를 기리기 위한 작전명은 바로 '해질녘'이었다. 이에 권율은 "영화 같은 작전명이다"고 했고 방원우는 "결국 그 아이를 추모하기 위한 작전명이니까 절대 실패해선 안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