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김성철 "무대 오르기 전 8-9년 간 같은 향수 뿌려..그래야 집중 잘 된다"

입력 2023-12-04 1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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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주역들이 공연 전 하는 행동들을 전했다.

4일 오후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주역 배우 이규형, 서인국, 고은성, 김성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철은 향수를 뿌리고 무대에 올라간다며 "8-9년 같은 향을 뿌린다. 스파이시하고 청량한 향이다. 그걸 뿌려야 집중이 잘 된다"고 밝혔다. 이규형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가사와 대사들을 밟아보고 간다"고 전했다.

서인국은 "나 자신에게 동기부여, 파이팅을 위한 귀여운 욕을 섞어 '찢자', '찢는다'라고 한다. 첫공 후 내가 찢겼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은성은 "공연에 나오는 음악 말고 분위기 주파수에 맞는 음악들을 들으며 연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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