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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톰 크루즈, 결국 미션 임파서블 떠나 새연기 도전할 것"..절친의 예언

입력 2023-12-05 06: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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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사이먼 페그가 톰 크루즈는 결국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떠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톰 크루즈와 여러편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절친이다.

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는 최근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는 결국 완전히 다른 다른 창의적인 기회를 추구하기 위해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를 떠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톰 크루즈는 죽음을 불사하는 스턴트에 도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2006년부터 모든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 벤지 던으로 출연해 온 페그는 수많은 스턴트를 직접 목격했다. 사이먼 페그는 "톰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톰은 정말 재미있는 사람이지만, 톰이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될 것 같다"라며 "팬들이 아직 보지 못한 크루즈의 모습이 더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톰 크루즈의 커리어에는 앞으로 완전히 다른 시대가 열릴 것이다. 그는 '매그놀리아'와 '제리 맥과이어'에서 보았듯이 아주 좋은 배우다. 그가 마침내 스턴트 뛰어내리는 것을 멈추면 제3막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그 일부가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의 마지막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2'다. 오는 2024년 6월 28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배우들의 파업으로 1년 가까이 연기됐다.

시리즈는 마지막이지만 톰 크루즈는 계속 이단 헌트를 연기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7월 한 인터뷰에서 "해리슨 포드가 은퇴할 때까지 계속 미션 임파서블 영화를 찍고 싶다. 임파서블 영화를 그의 나이가 될 때까지 계속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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