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울의 봄' 주역들이 500만 관객 돌파에 감사를 표했다.
영화 '서울의 봄'의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서울의 봄' 드디어 500만 관객 돌파!!"라며 "'서울의 봄'과 함께 해주신 500만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황정민은 "여러분 '서울의 봄'이 드디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훈은 "'서울의 봄'과 함께 해주신 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의성은 "여러분 덕분에 지금 극장가에 봄이 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성수 감독은 "많이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정우성은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이뻐해주시고, 함께 해달라, '서울의 봄'"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봄'이 개봉 4일째 100만, 6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에 이어 14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2023년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 이후로 가장 빠른 흥행 추이를 보이는 진기록이다. 더욱이 역대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들 중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국제시장'(2014) 보다 빠른 속도로 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