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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여우조연상에 화색 "유림이로 상 받았어요, 우와"

입력 2023-12-08 17: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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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수정이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 수상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은 8일 "유림이로 상 받았어요, 우와!"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거미집'팀 감사합니다"며 "춘사국제영화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제28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는 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수정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거미집'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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