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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솔사계' 장미X백합X국화, 자기소개...데프콘 "답답해"

입력 2023-12-08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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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미, 백합, 국화의 자기 소개가 눈길을 끈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여성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됐다. 먼저 장미는 90년생 33세였고 직업은 여성 의류 쇼핑몰 MD다. 장미는 액티브한 활동을 좋아해서 주말마다 다니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물을 좋아해 워터파크, 계곡, 온천, 목욕탕, 찜질방은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장미는 "전 같이 있을 때 재미있는 사람이 좋다"며 "쌍꺼풀이 있으면 좀 부답스럽고 가로로 긴 눈을 좋아하며 인상 좋고 매너 있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또 "수줍어하는 모습에서도 매력을 느끼는데 리드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했다.

백합은 89년생으로 34세였고 대전에서 폴댄스 학원을 운영하고 있었다. 헬스장 가고 개인 운동을 좋아하며 여행도 즐긴다고 했다. 안재홍이 이상형이라는 백합은 "덩치가 좀 있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그리고 착하고 애정 표현 많이 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회피하는 사람은 싫다고 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국화는 91년생으로 32세였고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다가 회사 비서 업무 하면서 잠시 쉬고 있다고 밝혔다. 국화는 엉뚱함과 호기심이 많은 것을 장점으로 들었다.

국화는 "키가 좀 크고 어깨 넓고 착한 분을 좋아한다"며 "근데 남자친구의 종교를 따라가야 한다면 잘 모르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철이 "남자친구랑 하고 싶은 일 3위만 말해 달라"고 말했고 국화가 말을 하려고 하자 영철이 "3위 하나만 말해 달라"고 말을 잘랐다. 이를 본 데프콘은 "저건 자아가 너무 강하다"며 "답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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