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이찬원이 소주 광고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소주 광고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SF9 인성이 출연했다. 인성은 "군 전역 후에 처음 나온 예능이다"라며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방송도 '편스토랑'이었다"고 인연을 밝혔다.
'무빙'에 통통하게 나왔던 이정하는 살을 쫙 뺀 모습을 자랑했다. 이정하는 "('무빙' 찍을 때) 30kg을 찌웠다"며 "먹는 거 되게 좋아한다"고 수줍은 듯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붐이 "무엇을 먹으며 몸무게를 늘렸냐"고 묻자 이정하는 "라면을 종류별로 다 먹었다"고 답했다. 가장 좋아하는 라면으로 이정하는 "비빔라면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무빙'에서 부모님으로 나온 조인성, 한효주에게 영상편지를 남기라는 제안에 이정하는 "조인성, 한효주 선배님 말씀이시죠? 진짜 엄마, 아빠가 아니고?"라며 엉뚱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정하는 "엄마, 아빠, 저 편스토랑 나왔어요. 아들 열심히 하고 갈게요. 여기서도 많이 먹겠습니다"라고 영상을 남겼다.
이상엽의 일상이 공개됐다.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상엽은 얼린 바나나에 초코 가루를 넣고 강하게 섞어 디저트 얼초바를 만들었다. 디저트를 다 먹은 이상엽은 시판 재료로 맛집 순댓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상엽은 시판 곰탕 육수에 순대와 편육을 넣어 끓이고, 버터빨간장을 만들어 넣었다. 5분만에 맛집 순댓국과 흡사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순댓국 한그릇을 금세 다 먹은 이상엽은 남은 순대와 편육으로 순대솥밥을 만들며 또 한 번 순대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류수영이 산타로 분장하고 등장했다. 류수영은 선물보따리에서 꿀고구마를 꺼내 "전남 영암의 꿀고구마다"라고 설명했다. 고구마를 깍둑썰기한 후 프라이팬에 넣고 물을 살짝 넣어 중불로 끓였다. 고구마가 익자 버터를 녹이고 피자치즈까지 올려 살짝 끓였다. 그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려 먹어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메인 요리를 소개하며 류수영은 "단 돈 만 원이면 충분하다. 만 원 파티 요리"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의 메인 요리는 토마토홍합파스탕이었다. 류수영은 "홍합이 제철이다. 지금이 제일 싸고 맛있을 때다"라고 설명하며 홍합을 주 재료로 쓴 이유를 밝혔다. 시판 토마토소스, 버터, 고춧가루, 식초, 설탕, 간장 등으로 칼칼한 소스를 만들어 파스타 면과 섞었다. 류수영은 마치 짬뽕을 먹는 듯한 리액션으로 출연진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다음은 이찬원이 셀프카메라로 직접 브이로그를 촬영했다. 이찬원은 "6관왕에 빛나는 육찬원이다"라며 자화자찬 인사를 건넸다. 이찬원은 나물을 말려 두는 베란다를 공개하며 코다리와 옥수수를 챙겨 부엌으로 향했다. 이찬원은 "오늘 코다리강정을 만들어보겠다"며 코다리를 손질하고 밑간했다.
코다리를 밑간하던 이찬원은 "제가 드디어 소주 광고를 하게 됐다"며 감격스러운 듯 "다 '편스토랑' 덕분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은 "대세들만 한다는 소주 광고 아니냐. 아이유, 제니 옆에 이찬원이 있는 것"이라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찬원은 코다리강정에 이어 옥수수밥을 짓고 마른오징어전까지 만들었다. 마른 오징어에 간장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했다. 이어 밀가루와 물을 같은 비율로 넣고, 소금, 간장, 참기름을 넣어 간을 했다. 그 다음 오징어를 통째로 반죽에 넣어 반죽물을 묻히고 튀기듯 구워 전을 만들었다. 이찬원은 미리 공수해 얼렸다가 해동한 생멸치로 생멸치찌개까지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