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바울이 간미연에게 연말 선물을 했다.
8일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 황바울은 "열심히 용돈(?)을 쪼개서 모은 적금이 만기가 되어 해지됐다! 재작년에는 10만원씩 부어서 해봤는데, 이번에 호기롭게 20만원씩 부었다가 자금난에 죽을뻔"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 연말 가까운 시기에 애봉이한테 선물 할 수 있어서 행복. 애봉아! 이 돈으로 집안 살림 보태지말고! 쟈기 가지고 싶은거 사요! 사랑해#용돈 #적금 #만기 #완료 #애봉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황바울이 만기된 적금을 연말 선물로 간미연에게 전달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로맨틱하다",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 황바울은 지난 2019년 11월 9일 결혼했다. 또 간미연은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를 맡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