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드니 빌뇌브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영화 '듄: 파트2'(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드니 빌뇌브 감독의 내한 기자회견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드니 빌뇌브 감독은 "듄친자 나도 들어봤다. 영화를 너무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나에겐 감동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영화라 빨리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 우리가 열심히 작업했다"며 "파트2를 최대한 빨리 개봉하려고 노력했다. 11월에 하려고 했는데 미국 노조 파업 때문에 몇달 지연 됐다"고 덧붙였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024년 2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