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8일 전현무는 개인 채널에 "늘 행복해라 지금처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부가 너무도 훌륭한 분이라 내가 다 기쁘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과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는 이렇듯 과거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인연을 맺은 다니엘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사회도 보며 변함없는 의리를 뽐냈다.
다니엘은 지난 8일 비연예인 한국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엘은 앞서 결혼을 발표하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했다. 동고동락하며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사람"이라며 "한국에서 보낸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설레는 순간과 함께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마 지금 이 결정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