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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신민아 "러블리하단 칭찬 기뻐..평소 남 웃기는걸 좋아한다"

입력 2023-12-11 17: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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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신민아/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라는 수식어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신민아는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물에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던 것은 물론 보조개미소를 비롯해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비주얼로 러블리의 대명사로 꼽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자신 안에 다양한 모습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신민아는 "러블리하다는 칭찬 너무 좋다"며 보조개가 움푹 들어가게끔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로코를 최근에 하기도 했지만, 많은 분들이 여전히 러블리하다고 이야기해주시는게 기분 좋더라"라며 "평소 남들을 웃기는 걸 좋아해서 밝은 연기나 웃기는 캐릭터를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민아는 "의도적으로 변신해야겠다 그런 건 없었다. 20대 때 필모를 봐도 도대체 취향이 뭐지 싶을 정도로 장르를 많이 왔다 갔다 했다"며 "밝은 캐릭터를 할 때도 나 같고, 사연 있는 캐릭터를 할 때도 내 모습이 있는 것 같다. 내 안에 내가 너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변화 지점이 있었다기보다 나와 비슷하거나 공감이 되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 같다"며 "제일 중요한 건 흥미다. 새롭거나 재밌을 것 같은 이야기에 끌린다. 캐릭터적인 면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거나 진짜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민아의 스크린 복귀작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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