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에스트라’ “우리가 처음 보는구나?”…이무생, 이영애에 비틀린 집착

입력 2023-12-10 2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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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무생이 끈질기게 이영애와의 재회를 만들어냈다.

1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 (극본 최이윤, 홍정희/연출 김정권) 2회에서는 차세음(이영애 분)과 유정재(이무생 분)의 재회가 전파를 탔다.

어떤 일에도 당황하지 않을 것 같았던 차세음이 갑자기 찾아온 유정재를 보고 놀랐다. 동요한 세음을 보고 미소를 짓던 유정재는 화재경보기를 울려 리허설을 중단시킨 후 “오랜만이다”라는 애틋한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세음으로부터 “누구시죠?”라는 대답이 돌아왔고, 정재는 “재밌네”라며 황당해 했다.

“저희가 연습 중이라, 좀 나가주시겠어요?”라는 세음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발걸음을 돌린 정재는 “뭔데 연습을 망칩니까?”라는 전상도(박호산 분)의 질문에 “안 보길래”라고 피식 웃던 정재는 US파이낸셜 회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세음과 인사할 기회를 가졌다.

“처음 뵙겠습니다, 차세음입니다”라는 세음에 “아, 우리가 처음 보는구나? 뭐 그런 걸로 하고”라고 웃은 정재는 “여기 참 재밌는 것 같네요. 자주 봅시다”라며 악수를 청했고 세음을 어쩔 수 없이 손을 맞잡았다. 세음과의 재회를 마치고 나오던 정재는 “’누구시죠?’ 이건 예상 못했다. 그래도 내가 생명의 은인인데”라며 바다에서 세음을 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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