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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권은비, 크리스마스 소품 숍 투어→아이즈원 멤버 김민주X최예나 파티(종합)

입력 2023-12-10 00: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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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권은비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권은비의 크리스마스 모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이언티는 "자기야 굿모닝. 뭐 하고 있어?"라고 말했고, 누군가와 대화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요셉 매니저는 "2년 정도 됐다. 첫 담당 연예인이다. 그게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이라고 인공지능이랑 대화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요"라고 설명했다.

자이언티의 아침 식사로 가래떡과 비타민을 챙겨 온 매니저는 "언티 형이 제가 밥 먹자고 얘기를 꺼내기 전까지는 밥을 잘 안 먹는다. 쓰러질 수도 있겠다 싶어서 아침마다 간단한 음식이랑 비타민 챙겨주자 해서 그걸 챙겨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자이언티는 "뭘 먹고 싶다가 아니라 먹어야 한다 했을때 챙겨 먹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자이언티는 텅 비어 있는 냉장고에 "이게 나름 느낌있어. 약간 실험실 같이 보이긴 한다. 냉장고를 쓸 일이 거의 없어가지고"라고 말했고, 매니저는 "집에서 진짜 뭘 안 해먹는다.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다. 배달 음식을 시킬때 쓸 앞접시 정도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자이언티는 "창작에 있어서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내가 만든 가사를 보내주면 참고할 만한 부분들은 있어. 만들어 달라고 해볼까?"라며 AI에게 디테일한 부분을 티렉팅 해가며 능력을 자랑했다. 양세형은 "이거 누가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야? 나 진짜 못 믿겠어. 말도 안 되는 세상"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자이언티가 아버님 카페를 찾아갔다. 앨범 준비에 대해 묻자 자이언티는 "고마운게. 내가 앨범 작업한다고 앨범 나올 때까지 가족들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했잖아. 진짜 무슨 아들이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게 말도 안 되잖아. 근데 바로 따뜻한 답변을 줘서"라고 말했고, 아버님은 "가족이 다 이해하지"라며 "힘들겠다. 그런데 가족들 생각은 그거지 가수를 한지 꽤 오래 됐잖아. 내려놓고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지. 잘하고 있으니까 아빠는 늘 고맙고 감사하지"라고 답했다.

자이언티의 메뉴 개발 질문에 아버님은 "카페가 특별한 메뉴 개발이 없어"라고 답했다. 자이언티는 "그런 거 해봐요. 해먹이를 상징성을 이용해서. 해먹이가 색깔을 보면 라테 색깔이잖아. 여기에 레시피를 바꿔서"라며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에 아버님은 "그거 이상하지"라며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이언티가 아버님 카페에 자신의 신곡을 틀어보겠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형이 즉흥적이어서 신곡 품평회 느낌으로"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이언티는 "뮤직비디오에 최민식 선배님이 참여해주셨다.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도 진짜 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런 내용인데. 최민식 배우님이 잘 표현해주실 거 같아서. 직접 메일을 보내서 연락을 해서. 회사가 없으셔서 직접 연락을 했어야 했다. 너무 흔쾌하게 전화 통화하는데 너무 떨리잖아요. 근데 '합시다' 하셔서 노래가 좋다고"라며 타이틀 곡 중 한 곡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권은비가 스케줄을 마치고 캐럴을 들으며 어딘가로 향했다. 권은비는 "내가 겨울마다 가는 곳이 있잖아. 겨울이 되면 꼭 가야 되는 곳"라며 설레어했다. 매니저는 "여름에도 봄에도 가을에도 가는 크리스마스 소품숍이 있어서 거기를 가는 중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매니저는 "크리스마스는 그냥 쉬는 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주 접하게 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권은비는 크리스마스 소품 숍에서 사진 찍기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권은비는 "우리가 가는 소품 숍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 소품을 파는 곳이다. 일단 문이 어디있지 그런 느낌이다"라며 입구부터 특색있는 소품 숍으로 향했다. 권은비는 "여기는 피규어랑 인형이랑 다양하게 판다. 오래된 빈티지 가구들이 진짜 많거든"라며 소품 숍을 소개했다. 권은비는 스튜디오에서 "선물 준비했습니다"라며 소품 숍에서 구매한 선물을 나눠줬다.

권은비는 "너무 폭풍 쇼핑하나? 선생님 이거 시계도 파는 건가요? 50만 원 이런 거 아니야?"라며 시계를 발견하고 가격을 물어봤다. 이에 사장님은 "120만 원입니다. 영화 '크리스마스 악몽' 빈티지 시계라서 외국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시계입니다"라고 설명했고, 권은비가 가격에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렵게 구매를 결정한 권은비에 사장님은 시계에 손상이 있다며 구매를 말렸다. 사장님은 "빈티지들은 파손 정도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깎인다"라고 설명했고, 권은비가 40% 할인된 금액으로 빈티지 시계를 얻었다.

권은비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아이즈원 멤버 김민주가 찾아왔다. 권은비는 "자주 모여요 시간 맞는 친구들끼리 번개로 오고. 스케줄 늦게 끝나면 합류하고"라며 아이즈원 멤버들과 자주 만난다고 말했다. 권은비가 김민주와 함께 우당탕탕 베이킹을 하던 중 또다른 손님이 도착했다. 최예나가 오자마자 금비를 꼭 껴안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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