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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니퉁의 인간극장' 김지영, 남편 박형민에 "장어즙이 남자 스태미너에 좋대"

입력 2023-12-10 23: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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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니퉁 역을 맡은 김지영이 익살스런 연기로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코너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외국인 며느리 니퉁의 인간극장’에서는 김지영이 남편 박형민에게 “새참 왔다”라며 즙을 잔뜩 건넸다. 이어 “이게 남자 스태미너에 그렇게 좋대”라고 좋아했다. 이에 박형민은 “하여간 밝혀. 뭐야 죄다 즙이네?”라고 따졌고, 김지영은 “이건 붕어즙, 이건 잉어즙”이라고 설명했다.

박형민은 “즙만 먹고 어떻게 일을 혀”라고 화를 냈다. 이어 등장한 시어머니 김영희가 “내 분신을 이렇게 괴롭히는 거야. 이 분신 새끼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새로운 개그를 통해 웃음을 주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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