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유재석이 116억 상당의 논현동 토지를 매입했다.
1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유재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토지를 매입했다. 해당 토지에는 5층 규모의 건물이 있었지만, 최근 이를 허물고 신축을 위해 나대지(건축물 등이 없는 토지)로 나와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116억원 전액 현금 지불했다. 이 토지는 소속사 안테나 엔터테인먼트 사옥과 근접해있다고. 앞서 유재석은 지난 2020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부동산을 잘 모른다고 고백한 바 있다.
부동산을 잘 모르는 유재석이 토지를 매입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안테나 사업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해 6월 30억원으로 안테나 지분 20.7%를 인수하면서 3대 주주로 등극했기 때문.
이와 더불어 유재석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유재석은 2조 재산설, 1조 재산설 등 많은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3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하는 유재석에게 "형 통장 한 번 까자. 은행가서 뒷자리부터 까는 거다. 0이 몇 개 찍히냐. 대박이냐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미주도 "몇천억 있다는 소문 들었다"며 궁금해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 정도 돈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자산관리자 도움 없이 돈 관리는 내가 한다. 내가 방바닥에 돈을 깔아놓고 밤마다 세어보겠느냐"라고 해명했다.
또한 지난 7월 유튜브 '핑계고'에서 2조 재산설에 유재석은 "기분은 좋다. 실제 2조가 있는 건 아니어도 있다고 하니까 좋다. 2조 있으면 프리미어 구단 하나 인수할 수 있다"라며 부인.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다시 한 번 재조명된 유재석 2조 재산설에 이어 논현동 토지 사용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