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알콜지옥' 외모 콤플렉스 지송, 참가들에 마음 열었다 "가면 벗기지 않아"

입력 2023-12-11 2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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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 방송화면 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송이 다른 참가자들에게 마음을 연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에서는 참가자들의 금주 도전기가 그려졌다.

외모에 콤플렉스가 심해 가면을 쓰거나 얼굴을 가리는 김지송은 “되게 당당한 사람들도 많은데 저는 다 가리고 다니고”라고 입을 뗐다. 이에 룸메이트인 민규홍이 “근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네가 당당해지는 과정이 아닐까?”라고 격려했다.

김지송은 “그러려고 나왔다”라고 끄덕였다. 민규홍은 “지금 당장 어떠면 어때 고치려는 마음이 반이라고 했어”라고 다독였다.

김지송은 인터뷰에서 “당연히 다들 벗기를 바라실 줄 알았는데 쓰고 싶으면 쓰라고 하셨다. 되게 편안하다고 느꼈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은 7박 8일간의 금주 서바이벌로 ‘결혼 지옥’에 신청된 사연 중 3분의 1이 알코올 문제인 것에 착안하여 기획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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