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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안세하 “♥전은지, 겨울 계곡물처럼 차가워” 서운

입력 2023-12-11 2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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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안세하가 아내 전은지 씨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안세하, 전은지 부부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냉정한 아내 전은지 씨와의 에피소드를 들려줬던 안세하가 이번엔 신상 부부로 등장했다. 아내의 눈치를 보는 그의 모습에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안세하는 “아내가 좀 차가운 편”이라며 “엄청 차가워요. 겨울 계곡물 같은.. ‘겨울왕국’ 엘사 같은 느낌이에요”라고 표현했다. 반면 전은지 씨는 남편 안세하를 “좋게 말하면 올라프?”라고 표현하며 “매순간 구구절절 올라프처럼 계속 얘기를 해요”라고 남편과 올라프의 공통점을 들려줬다.

안세하는 “저는 사랑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내는 저한테 ‘감정의 과잉이 있다’고.. 저는 이해를 못 하겠거든요”라고 서운함을 표현했다. 전은지 씨는 “좋게 말하면 다정인데 저한테 지나친 관심이 있어요. 처음엔 서로가 ‘왜 이럴까?’ 이해를 못 했어요”라며 “좋아하는 방식이 많이 다른 거죠”라고 차분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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