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노로 바이러스 겨울철 기승, 증상과 예방법은...?

입력 2015-01-06 14:25:21
    • 복사완료!

[헤럴드POP]노로 바이러스 겨울철 기승, 증상과 예방법은...?

갑작스런 추위로 겨울철이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겨울 장염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며 노로 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연 평균 38건 발생했으며 이 중 45%인 17건이 겨울철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노로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다.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24시간 잠복기를 거친 뒤, 길게는 60시간 동안 구토와 복통,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

고온에서 활성화되는 일반 세균과 달리 노로 바이러스는 저온에서도 살아남아 식중독을 일으키는데 겨울철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환자는 연 평균 451명으로, 겨울철 전체 식중독 환자의 절반 가량이다.

식약처는 겨울철에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날씨가 추워지면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고 실내활동이 많아져 사람간 감염이 쉽기 때문"이라며 "특히 노로 바이러스는 일반 세균과 달리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오랫동안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쉽게 전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에서 돌아온 후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 또 손을 씻을 때에는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 손가락, 손톱까지 꼼꼼히 문질러 닦고 흐르는 물로 헹구고 음식물은 재료 안쪽까지 충분히 익도록 85도가 넘는 온도에서 적어도 1분 이상 가열하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은 예방백신이 없고 한 번 감염됐던 사람도 다시 감염될 수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더욱 철저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로 바이러스 증상 예방법에 네티즌은 "노로 바이러스 증상 예방법, 무서운 바이러스다", "노로 바이러스 증상 예방법, 안 걸리게 조심해야지", "노로 바이러스 증상 예방법, 잠복기가 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