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한선화, '술도녀' 운명이었네.."공백기 길어서 너무 우울, 한 달 노니까 불안"('짠한형')

입력 2023-12-11 20:51:18
    • 복사완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선화가 공백기 때 우울했다고 털어놓았다.

11일 신동엽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한선화 EP. 18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온 거니? (feat. 키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선화는 주량에 대해 "촬영할 때는 바빠서 사석 모임을 갖기 어렵다. 촬영 끝난 지가 두 달째 되어 간다. 계속 술만 마시고 있다. 주량이 막 세진 않은데, 술과 만남을 즐기는 편이다. 연예계에 술을 잘 드시는 분이 신동엽, 성시경이지 않나. 한 번 술을 마셔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술 따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여러 가지 퍼포먼스를 보였다. 한선화는 "이 작품을 통해 지연이가 사랑받았지만, 개인적으로 노력해온 시간과 방법이 대중들과 통하는 지점이 아니었나 싶었다. 저를 성장시켜준 인물이자 작품이었다"고 했다.

한선화는 신동엽을 보고 "선배님이 웃어도 눈빛에 목적이 다 있다"고 했다. 한선화는 맥주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며 맥주 뚜껑에 구멍을 뚫었다. 한선화는 젓가락으로 맥주병을 쳤고, 맥주가 천장으로 솟았다. 맥주 분수쇼를 본 신동엽은 "꼭 남의 집에서 해라"라고 조언했다.

한선화는 "내가 말하는 게 누군가에는 대표 메시지로 왜곡될 수 있다는 부담이 생기니까 말을 하는 게 조심스럽다"고 했다.

또 "공백기가 생각보다 되게 길었다. 될 듯 안 될 듯 했다.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서 땅끝마을을 갔다. 그러다가 부산에 가서 가족들을 봤다. 그때 회사에서 연락 와서 '술꾼도시여자들'을 하게 됐다. 다 때가 있다는 걸 느꼈다. 작품도 인연이라고 생각하려는 편이다. 그래서 더 귀한 것 같다. 아직도 부족하다. 드라마 촬영이 10월에 끝났는데, 한 달 노니까 슬슬 불안하다. 다음 작품은 JTBC '놀아주는 여자'다. 엄태구 선배님과 찍었는데, 공개되려면 멀었다. 아직 약속된 건 없어서 기대감과 불안감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