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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개봉 21일째 736만 동원..'엘리멘탈' 꺾고 올해 TOP2(공식)

입력 2023-12-13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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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울의 봄'이 개봉 21일째 736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3일 오전 7시 기준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수 736만 2641명을 돌파했다.

이는 '한산: 용의 출현'(726만)을 제치고, 지난 2020년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 TOP3에 등극한 것으로, '범죄도시' 시리즈를 제외한 작품 중 최고 스코어다. 또한 역주행의 신화 '엘리멘탈'(723만)을 꺾고 2023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2 반열에 올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팬데믹 이후 2021년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2022년 흥행 TOP3인 '범죄도시2'(1269만), '아바타: 물의 길'(1080만), '탑건: 매버릭'(822만) 그리고 2023년 최고 흥행작인 '범죄도시3'(1068만) 모두 전작이 있는 속편인 것에 비해 '서울의 봄'은 프랜차이즈 영화가 아닌 단일 영화로 연일 최고 스코어를 경신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개봉 21일 만에 736만 관객을 동원,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폭발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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