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존박 목소리 동경"..'최파타' 스텔라장X이무진, 귀호강 라이브의 향연

입력 2023-12-12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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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방송캡처
'최파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무진과 스텔라장이 귀호강 라이브를 들려줬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스텔라장,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텔라장은 "비타민 C 고용량을 먹으며 몸을 챙기는 편"이라고 했고, 이무진은 "전국투어를 앞두고 몇 달 전부터 운동한다. 지금은 지쳐서 쉬고 있다. 체력을 비축해놨다"며 콘서트 전 체력 관리를 얘기했다.

미국 진출한다는 이무진은 "너무 감사하게도 LA 한 지역에서 콘서트 섭외 요청이 왔다. 너무 영광스럽게도 하게 됐다. 제 노래가 취향이면 너무 좋고, 아니더라도 너무 감사한 기회다"라고 했다.

이어 "외국어, 영어가 너무 약해서 고민이다. 현지 감성에 맞춰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센스있는 이야기를 준비해야겠다. 지금은 콘서트 준비로 정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무진은 신곡 '에피소드'에 대해 "어느 날 '궁상'을 주제로, 헤어진 전 연인을 골라 에피소드가 시작되려고 하는데, 두렵기도 하다는 이야기"라고 했다.

연기에 대해 이무진은 "진지하게 연기를 생각해봤다. 학교 다닐 때 새벽까지 골목길에서 연기 연습하는 친구들을 봐왔기 때문에 유명세로 연기할 수 없다. 저는 제 작품에서만,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다"고 했다.

스텔라장도 연기 연습을 했다며 "스무 살 넘어서 대학교 다닐 때 했다. 뮤지컬 동아리가 하고 싶어서 만들어서 했다"고 말했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프랑스로 유학 다녀왔다고 했다.

스텔라장은 "저는 존박의 목소리가 부럽다. 소울풀한 목소리에 대한 동경이 있다"고 했다. 이무진은 "노래 부를 때와 말할 때의 톤이 비슷한 사람을 부러워한다. 스텔라장도 그렇고, 이적, 성시경, 박재범 등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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