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채정안 "겨울엔 심플 패션 추천..날씨 뒤죽박죽 하니 정신 왔다갔다 해"(채정안TV)

입력 2023-12-12 14: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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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TV' 유튜브 캡처
'채정안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채정안이 겨울 패션을 추천했다.

지난 11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옷 좀 입는다는 사람들은 이미 아는 겨울 코트ㅣ성수 핫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성수동에서 자신이 데일리룩으로 애정하는 브랜드 매장을 찾았다. 채정안은 "쇼핑하러 들어올 때 공기가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

채정안은 노르딕 패턴의 레드 니트를 추천하며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아직 믿는 소녀가 뜨개질을 하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컬러 머플러를 추천하며 "겨울 아우터를 주로 블랙, 그레이로 입는데 거기 이걸 두르면 한번 보게 된다"고 전했다.

채정안은 컬러 장갑을 소개하면서 "장갑은 자기 돈을 주고 사기엔 여유가 없다. 선물하기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한 패턴 니트를 추천하며 "제가 지금 29살인데 이걸 입으면 영해보여서 사람들이 반말한다. '애기야 어디 가니'라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채정안은 아워글라스 라인의 코트를 추천하며 "12월에 슬프게도 기쁘게도 결혼식이 있다? 그럼 이 코트에 스타킹을 신으면 포멀한 하객룩이 된다"고 전했다. 크롭 패딩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데님이랑 입어도 예쁘다. 감각적이지만 과하지 않고 클래식하면서도 촌스럽지 않다"며 "사람들이 용케 이걸 알았다. 난 좀 늦게 안 것 같다"며 숏패딩 유행을 언급했다.

초록 계열 색상의 코트를 입은 채정안은 "남자친구 만날 때 이렇게 입고 가봐요. 사랑이 샘솟고도 남겠지"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채정안은 "겨울에 싸매면 페미닌한 무드를 놓친다. 아워글라스 코트로 여성스러움을 한 스푼 얹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겨울 옷이 중요하다며 "날씨가 뒤죽박죽 하니 정신도 왔다 갔다 한다. 과한 패턴에 멋 부리는 것보단 심플하게 (입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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