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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추억 부정이 더 후져"..신동엽·이소라, 전연인 스토리 오늘(13일) 2탄

입력 2023-12-13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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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메리앤시그마
유튜브 메리앤시그마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 연인 사이인 방송인 신동엽, 모델 이소라의 동반 유튜브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가 모이는 가운데 오늘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 측에 따르면 오늘(13일) 이소라의 콘텐츠를 통해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헤어진 후에도 항상 이소라에게 쪽팔리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고.

또한 이소라와 신동엽은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얼마나 다행인지 우리가 결혼했다면 2, 3년 안에 이혼했을 것"이라며 "어떤 사람들은 불편해할 수 있겠지만 난 그 아름다웠던 추억들을 송두리째 부정하면서 사는 건 너무 후진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이별 후에도 편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동엽과 이소라는 지난 199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01년 결별했으며 현재 신동엽은 선혜윤PD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무려 2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재회한 전 연인들의 할리우드급 만남이 화제를 모으는 한편, 최근엔 결별한 공개 연인들도 동료로서 쿨한 행보를 보여주는 사례가 늘어나며 따뜻한 시선들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에피소드에서 신동엽은 "내가 나간다고 하니까 사람들은 '와이프가 괜찮대?', '대인배다' 얘기를 많이 하더라"며 "아내가 이소라의 골수팬이다. 슈퍼모델로 나왔을 때 '우리나라에 저런 느낌의 여자가 있어?' 하며 멋있다고 생각했다더라. 좀 지나서 나랑 사귄다고 하니까 '신동엽이 어떤 매력이 있길래' 하며 나를 호감있게 봤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 신동엽은 과거 대마초 사건에 얽힌 루머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해서 걸린 것"이라고 선을 그으며 "이소라와의 일 때문에 억지로 그걸 했다는 게 말이 안됐다. 그런데 계속 부풀려지더라.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이소라 유튜브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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