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동석이 독서로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13일 아나운서 최동석의 개인 채널에는 "갑자기 종이냄새가 맡고 싶어 도서관에 왔다. 이어령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고 나 같은 놈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분의 철학적 사유의 깊이와 통찰력을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시작되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어 최동석은 "다만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은 조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관광지에 와서 시원한 것 들이켜고 책장을 넘겨봐야지"라며 독서 후기를 전했다.
최동석은 경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장소에서 독서를 즐기며 얻은 깨달음을 공유하는가 하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동석은 최근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