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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마이데몬' 조혜주, 김유정에 송강 언급하며..."방패 삼지 말아줘"

입력 2023-12-17 0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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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이 데몬' 캡처
SBS '마이 데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혜주가 송강, 김유정과 이야기를 나눴다.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권다솜/극본 최아일)8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 ,정구원(송강 분)와 대화한 진가영(조혜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도희를 찾아간 진가영은 정구원을 언급하며 "제발 놓아달라"고 했다. 이에 도도희는 "나와 정구원은 서로 필요한 상황이다"고 했다. 하지만 진가영은 "자기 일은 좀 스스로 해결하면 안되겠냐"며 "타투를 볼모로 지금 정구원을 방패로 삼고 있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런가하면 정구원은 누구가 자신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정구원을 보자마자 겨안은 진가영은 "멀쩡한 거 보니까 마음이 좀 놓인다"고 했다. 두 사람이 껴안는 것을 본 도도희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진가영은 정구원과 밖으로 나가 이야기 좀 하자 했다. 진가영은 정구원에게 "지금 능력 약해지는 거 도도희 땨문이잖냐"고 했다. 정구원은 그런 거 아니라고 했지만 진가영은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사실 알고 있지 않냐"며 "모든 정황이 다 그 여자가 문제라고 말한다"고 했다.

정구원은 "그건 니가 상관 할 거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정구원이 돌아서려고 하자 진가영은 "그여자가 특별해 진거냐"며 "그래서 자꾸 인간이 되는거다"고 헸다. 이어 "그 여자 때문에 자꾸 인간적인 감정을 느끼고 그여자를 좋아하니까 그런거다"며 "누굴 좋아하는 감정만큼 인간적인거 세상에 없는데 정말 그만하라"고 했다.

정구원이 정색하자 "인간은 하찮고 약해 빠졌다더니 그렇게 되고 싶냐"며 "제발 여기서 그만 두라 그렇지 않으면 이번이 끝이 아닐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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