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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홍콩배우 주해미, 사망설 진짜였다 "치료받지 못하고 떠나"

입력 2023-12-13 2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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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해미가 별세했다.

홍콩 유명 배우 주해미의 소속사 측은 지난 12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주해미가 치료받지 못하고 11일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같은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슬프다. 다음 생에 우리가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애도를 표했다.

주해미는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57세. 구체적인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주해미의 사망설이 확산된 바 있으나 진위 여부가 한동안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가운데 주해미의 사망설이 사실인 것으로 드러나자 팬들은 추모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주해미는 영화 '불야성', '일야미료정', '양문여장', '작전: 라스트 어썰트' 등에 출연했다. 특히 판빙빙과 같이 출연한 드라마 '무미랑전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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