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서장훈, 김지은 욕 연기 극찬..."압권이더라"

입력 2023-12-17 2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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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장훈이 김지은의 욕 연기를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지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지은이 등장하자 "김지은 씨가 SBS의 딸로 불린다"고 하며 '동네멋집', '인기가요',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를 언급했다. 서장훈은 "김지은 씨가 정말 SBS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했다"며 "특히 '천원짜리 변호사'에선 찰진 욕 연기가 압권이었다"고 했다.

김지은의 욕 연기에 대해 신동엽은 "그걸 노력해서 되건지 연기로 승화시킨건지 원래부터 입에 짝짝 달라붙는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김지은은 "아니다"며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지은은 "원래 대본에는 '야 이 새끼야'라고 되어있었는데 연습을 하는데 너무 강해서 '야 이 스끼야'로 말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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