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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플리마켓 완판..女아기 손님 보는 ♥이규혁에 "우리의 미래야"(담비손)

입력 2023-12-18 1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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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손' 유튜브 캡처
'담비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담비가 플리마켓으로 팬들과 만났다.

18일 오후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애장품 : 두번째 플리마켓 (완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9시부터 모든 준비를 마쳤고, 1시간 전부터 오픈런 줄을 서준 쓰담이들(구독자 애칭)를 보고 "지금까지 다 걸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손담비는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에 "이 기세면 금방 파겠다. 거의 2만원, 3만원, 4만원이다. 코트도 원래 한 18만원 정도 했는데 거의 5만원으로 내렸다"고 말했다. 또 소금빵, 붕어빵까지 팔기 시작했다. 손담비는 최연소 쓰담이 등장에 엄마 미소를 띄웠다. 여자 아이가 '손담비 언니'라고 불러주자 "손담비 언니라고 했다. 다행히"라며 활짝 웃기도.

한 쓰담이는 "제가 그린 그림인데 선물이다. '꽃'이라는 그림이다"라며 손담비에게 건넸다. 손담비는 "직접 나 선물 해주시려고 가져오신 것 같다. 저희 집에 꼭 걸어두겠다"고 감격하며 기념촬영까지 했다. 그리고 이규혁과 손담비는 여자 아이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다 "오빠 우리의 미래야"라고 말했다. 이규혁은 "아 귀여워. 스케이트 타봐"라고 해 손담비의 핀잔을 듣기도.

손담비는 직접 손님을 맞이하고 포장도 하고 계산도 하며 바쁜 1시간을 보냈다. 그는 "한 시간 만에 지금 완전 지치고 영혼 가출했다. 거의 90%로 내놓은 거다"라며 "완판됐다. 여름거 조금 남았는데 다음에 또 많은 옷들로 찾아뵙겠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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