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지, 전날 밤 삼겹살 먹었는데 이 얼굴 "'한복수지' 수식어 기뻐"(엘르)

입력 2023-12-19 20:29:22
    • 복사완료!

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수지가 한복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일 매거진 엘르 유튜브 측은 '수지가 촬영 전 날 한 일.. 삼겹살 먹기. 한복 입은 수지가 내내 등장하는 귀한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전날 밤 한 일 3가지는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수지는 "운동, 삼겹살 먹고 푹 잤다. 스트레칭도 하고 헬스도 했다. 예쁘게 나오기 위해 준비했다"고 웃었다.

수지는 이날의 분위기에 대해 "춥다"고 답하며 "콧물이 훌쩍훌쩍 나온다"고 귀엽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전혀 티를 내지 않고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한 수지는 "노하우는 딱히 없고 촬영이 들어가면 집중하게 되니까 저도 그때만큼은 추위를 덜 느끼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자신을 컬러로 표현한다면 "하얀색으로 하겠다"고 말한 수지는 "도화지 같아서"라고 그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단아하다'와 '우아하다' 중 "우아한 게 좋은 것 같다"며 "오늘은 단아해보이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 착장 그대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을 묻자 "쇼핑거리"라며 "너무 튈 것 같지만 그래도 산책하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뭔가 많이 산다기보단 마실 나온 것처럼 돌아다니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한복수지'란 수식어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수지는 "너무 기쁘다"며 "한복이 잘 어울려서 그런 수식어를 갖게 된 거니까 너무 기쁘다. 저도 이렇게 한번씩 한복을 입을 때마다 새롭고 기분이 좋아서 그 수식어는 아주 마음에 드는 것 같다"고 만족했다.

수지는 '서른'이란 나이에 대해 "확실히 좀 달라진 것 같긴 하다"며 "원래는 별 차이를 못 느끼고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찐 서른이 된다면 취향 같은 게 확실해지고 그런 게 생기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또 수지는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2024년 갑진년도 건강하자"는 덕담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