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노량' 허준호 "김윤석 부러울 정도로 좋은 배우..잘 서포트하고 싶었다"

입력 2023-12-20 17: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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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준호/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허준호/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허준호가 김윤석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허준호는 김윤석과 영화 '모가디슈'에 이어 '노량: 죽음의 바다'로 다시 한 번 뭉쳤다. 극중 김윤석은 이순신 장군 역을, 허준호는 이순신 장군을 향한 진심 어린 이해를 지닌 명나라 수군 부도독 등자룡 역을 맡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허준호는 김윤석을 잘 서포트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허준호는 "김윤석은 내가 워낙 좋아하는 배우다"며 "내가 배우 안 하고 쉬고 있을 때 부럽다는 표현을 할 정도로 너무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너무 친해서 솔직하게 난 걱정을 해줬다. 앞에 두 사람(최민식, 박해일)이 있으니 얼마나 부담이었겠나. 더 잘되길 기도하고 있었다"며 "김윤석이 갖는 부담이 클 것 같아서 내가 어떻게 도와줄지, 어떻게 서포트할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가디슈' 촬영 당시 모로코에서 4개월 동안 먹고 자고를 함께 하다 보니 친해졌다"며 "김윤석이 저녁을 꽤 많이 만들어주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한편 허준호가 김윤석과 또다시 의기투합한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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