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울의 봄'과 '외계+인' 2부 세계관이 재밌게 이어졌다.
영화 '외계+인' 2부의 배급사 CJENM 측은 20일 "국방부 장관 어디 숨어 있나 했더니..'외계+인' 2부 쇼케이스 대기실에서 생일 파티 하고 있었음"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외계+인' 2부 쇼케이스 대기실에서 마련된 김의성 생일 파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의성과 '외계+인' 2부를 함께 한 최동훈 감독,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진선규, MC 박경림이 김의성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김의성은 '서울의 봄'에서 국방부 장관 역을 맡아 위기의 순간마다 숨어있었던 가운데 '외계+인' 2부 세계관과 자연스레 연결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의성이 '서울의 봄' 흥행 기운을 '외계+인' 2부에도 들고 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1월 1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