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원이 자신의 MBTI(성격 테스트 검사)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박원이 출연했다.
MBTI F인지T인지 묻는 질문에 박원은 "제가 원래 F였는데 바뀌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이에 "자본주의형"이라고 거들었고 박원도 "돈맛을 알았다 이건가. 어쩐지 제가 '노력'과 '올오브마이라이프'가 되고 티로 바뀐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김신영은 "사실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공감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T의 감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원도 "오히려 창작을 하려면 T적 성향이 필요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