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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지옥' 생수도 술로 의심 '의심지옥'...이재은 "톡 쏘는 게 필요한데"

입력 2023-12-18 22: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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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 방송화면 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참가자들이 생수도 술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1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에서는 참가자들의 금주 도전기가 그려졌다.

참가자 이재은은 “등산 되게 힘들었는데 갈증이 나니까 톡 쏘는 게 필요한데”라며 맥주 욕구를 억눌렀다.

문세윤은 “배고프시지 않냐. 필라테스 하시고 등산까지. 저랑 스태미너 충전하시라고 삼겹살 파티를 준비했다. 편안하게 드시면 된다. 식사 시간이다”라며 손수 고기를 구웠다.

눈앞에 있는 소주, 맥주를 애써 외면하고 물을 찾던 원샷맨 한윤성은 아이스박스에서 물을 찾지 못하고 애꿎은 얼음만 퍼왔다. 이에 다른 참가자가 “물 있네”라며 생수를 돌렸다.

참가자들은 “물 맞아?”라며 냄새를 맞고 의심했다. 이에 문세윤은 “물 맞아, 웃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참가자들은 “마실 때마다 의심한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오은영 리포트 알콜 지옥’은 7박 8일간의 금주 서바이벌로 ‘결혼 지옥’에 신청된 사연 중 3분의 1이 알코올 문제인 것에 착안하여 기획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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