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선의 사랑꾼' 원혁, ♥이수민 父이용식에.."이제 식사하며 이야기도 나눠"

입력 2023-12-18 2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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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원혁과 이용식이 관계 진전을 기대하게끔 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원혁과 이수민이 이용식과의 관계를 위한 노력을 보이며 뭉클함을 전했다.

제작진은 "원혁 씨와 (이용식이) 많이 친해졌냐"라며 운을 뗐다. 원혁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버님을 처음 만났다"라며 감회를 밝혔다. 이수민은 이용식에게 끊임없이 원혁을 소개해 주기 위한 시도를 해 왔으나, 이용식의 거절과 반대로 만남을 이어가지 못했던 상황.

함께 하는 첫 식사 자리의 비화가 밝혀졌다. 원혁은 어색함에 젓가락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국진은 "먹어도 먹는 것이 아닐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최성국은 "방송으로는 5회지만, 실제로는 몇 년이다"라 말하며 그들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에 남다른 감상을 했다.

원혁은 "그래도 지금은 아버님과 식사하며 이야기도 나눈다. 같이 행사도 다니고 호흡도 맞추는 등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라 밝혔다. 이수민은 "시즌 1을 보며 많이 울었다. 어떻게 버텼나 싶다"라 말했다.

이용식과 원혁의 무대에 얽힌 비하인드 또한 전파를 탔다. 첫 무대를 마친 이용식은 원혁에 "진심으로 수고했다"라 이야기했고, 원혁은 눈물을 보이는 등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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