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남이 이상화 몰래 탄수화물을 먹었다.
지난 18일 강남은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로컬 문경인들이 강력 추천한 문경 여행 필수 코스 강나미가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경상북도 문경으로 여행을 갔다. 강남은 구독자 추천을 받아 맛집을 가기로 했다. 강남은 "아침에는 뜨거운 음식보다는 파스타처럼 적당한 음식을 먹는 게 좋다"고 했다.
첫 번째 식당은 백반 정식이었다. 강남은 10첩 반찬을 보며 "한국은 김치를 먹어보면 이 집이 맛있는지 맛없는지 안다. 일본은 초밥집에 가서 달걀초밥을 먹어보면 안다"고 했다.
강남은 된장찌개, 제육볶음, 더덕구이 등을 먹었다. 강남은 "맛있다. 행복하다. 된장찌개만 있어도 좋을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강남은 오미자 막걸리도 시켰다. 강남은 "맛있는 칵테일 맛이다.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다. 막걸리의 묵직함이 없어서 가볍게 마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첫 번째 식당부터 5점 만점에 5점을 줬다. 강남은 밥 한 공기를 다 비웠다. 강남은 "분명히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했다. 6개월 만에 탄수화물을 먹었다. 아내 이상화는 제가 진짜 탄수화물을 끊은 줄 안다. 이상화한테 연락이 올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경새재를 간 강남은 "이런 데를 이상화와 자주 오는데, 여긴 처음이다. 너무 춥다. 봄에 왔어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과거시험을 봤다고 하자, 강남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코인을 살 거다. 2014년으로 돌아가서 코인을 사겠다"며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두 번째 식당에서는 들깨수제비를 먹었다. 강남은 맛에 감탄했고, 쌀 막걸리를 마시며 "올해 먹은 막걸리 중 제일 맛있다. 사진 찍어놔야겠다"고 했다. 역시 5점 만점에 5점을 줬다.
세 번째 식당에서도 술을 시킨 강남은 "영양제를 넣어야겠다"며 섞어 마셨다. 강남은 5점 만점에 4점을 줬다.

